· 직전 2개년 같은 달 평균 대비 전기사용량 1%만 줄여도 캐시백 지급
· 절감률에 따라 1kWh당 최대 120원 지급
· 7~8월 평일 오후 5~8시 절감 시 1kWh당 500원 추가 지급(AMI 계량기 가구)
· 한전ON·앱·전화(123)·지사 방문으로 신청, 신청 이후 검침분부터 적용
에너지캐시백이란
한전 에너지캐시백은 직전 2개년 같은 달 평균 전기 사용량과 비교해 올해 사용량을 줄이면, 절감한 만큼 다음 달 전기요금에서 자동으로 차감해주는 제도다. 절약을 실천할수록 요금이 줄어드는 구조라, 이미 절전 습관이 있는 가구라면 신청만으로 추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얼마나 절감하면 받을 수 있나
2026년 7월부터 12월 검침분까지는 직전 2개년 같은 달 평균 대비 1%만 절감해도 캐시백 대상이 된다. 문턱이 낮아진 만큼 크게 무리해서 절약하지 않아도 참여 자체는 어렵지 않다. 지급 단가는 절감률 구간에 따라 달라지며 1kWh당 최대 120원까지 지급된다.
여름철 한정 추가 캐시백도 있다
7~8월에는 AMI 원격검침 계량기가 설치된 참여 가구를 대상으로, 평일 오후 5시부터 8시까지 전기 사용을 줄이면 1kWh당 500원을 추가로 지급하는 시범사업도 함께 운영된다. 전력 수요가 몰리는 저녁 시간대에 에어컨 가동을 잠시 조절하는 것만으로도 일반 캐시백보다 훨씬 큰 단가로 보상받을 수 있는 구간이다.
누가 신청할 수 있나
주택용 전기를 사용하는 가구의 주민등록상 구성원이 신청 대상이다. 단독주택, 아파트, 주거용 오피스텔도 세대별 전기사용량 확인이 가능하면 참여할 수 있지만, 세대별 사용량 정보가 한전에 제출되지 않는 아파트는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으니 관리사무소에 확인이 필요하다.
신청 방법
한전ON 홈페이지, 한전 모바일 앱, 고객센터(☎123), 또는 한전 지사 방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연중 가능하지만 신청 이후의 검침기간부터 적용되므로, 냉방 사용이 늘어나는 지금 바로 신청해두는 것이 유리하다.
자주 묻는 질문
Q1. 작년보다 사용량이 늘어난 경우에도 신청할 수 있나요?
신청 자체는 가능하지만, 실제 캐시백은 직전 2개년 평균보다 사용량을 줄인 달에만 지급된다.
Q2. 아파트에 살면 무조건 대상인가요?
세대별 전기사용량 정보가 한전에 제출되는 아파트만 대상이며, 그렇지 않은 경우 관리사무소 확인이 필요하다.
Q3. 저녁 시간대 추가 캐시백은 언제까지인가요?
7~8월 한정 시범사업으로, AMI 원격검침 계량기가 설치된 가구가 평일 오후 5~8시 절감 실적을 쌓으면 적용된다.
이미 절전을 실천하고 있다면 신청 한 번으로 매달 요금을 더 아낄 수 있으니, 오늘 한전ON에서 가입 여부부터 확인해보자.